[닌텐도스위치]젤다의 전설 -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야생의 숨결)

 

예전부터 오랜 사랑을 받아온 젤다의 전설 시리즈 중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나온 젤다의 전설 -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야생의 숨결)을 해봤다. 젤다의 전설은 이번에 처음 해보는건데 알기전까지는 젤다가 주인공 이름인지 알았는데 주인공이름은 링크라는....

 

 

게임을 시작하면 주인공 링크가 기억을 잃은 상태에서 눈을 뜨면서 시작하게 된다.

 

다양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시커스톤

 

나무에 점프해서 기어오를수도 있고, 나무에 달린 사과도 얻을 수 있다.

나무 기어오르기

바닥에 떨어진 나뭇가지를 주워서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 무기를 휘두르거나 던질수 있는데, 던진무기는 다시 주울수 있고, 무기가 내구력이 있어서 몇번 사용하면 파괴가 된다.

 

주머니에서는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확인하거나 사용할 수 있다.

주머니 화면

동굴을 나와서 조금 이동하다보면 노인을 만나게 되는데 게임을 진행하면서 마니 마추치게되고, 노인에게 필요한 아이템도 얻을 수 있다.

노인과의 첫만남

 

불에 음식도 구워서 먹을수 있는데 주머니에 있는 사과를 손에 든후 모닥불에 내려놓으면 구운사과가 된다.

사과 굽기

젤다의 전설에는 사당이 여러개 있는데 사당에 가서 시커스톤의 새로운 능력을 구할 수 있다.

사당 입장

처음 들어가는 사당에서는 마그넷 캐치를 얻을 수 있다. 금속으로 된 물건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마그넷 캐치 

 

시커스톤 - 마그넷 캐치 사용

 

플레이 영상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은 자유도도 높고 재미있어서 스위치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수로 하는 게임으로 유명했는데, 실제로 플레이 해보니 재미있었다. 닌텐도 스위치 유저라면 해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