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온라인 게임으로 처음 제작됐던 테라의 IP게임 중 테라 히어로가 출시했다. 테라 클래식, 테라M 이 출시 된 후 3번째인거 같다. 기존 테라와 뭐가 다른지 플레이 해보자..
처음 시작시 튜토리얼 이벤트 화면이 진행한다. 스킵 버튼도 있어서 스킵하려면 상단의 스킵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시작하면 다른 게임과 같이 NPC가 말을 걸고 왼쪽상단에 진행중인 퀘스트가 표시된다. 해당 부분을 선택하면 퀘를 진행할 수 있다.
처음 시작하면 무사 캐릭터가 나온다. 다른 게임처럼 처음 시작 시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하는 방식이 아니다. 원정대라는 게 있어서 캐릭터를 영입하는 시스템이다.
초반에 퀘를 진행하면 원정대를 영입할 수 있는 콘텐츠가 개방된다.
퀘스트 보상으로 원정대 티켓을 얻을 수 있다. 리미티드 티켓과 프리미엄 티켓이 있는데 리미티드 티켓은 해당하는 캐릭터만 영입할 수 있고, 프리미엄 티켓은 원하는 캐릭터 중 고를 수 있는거 같다.
메뉴 중 원정대 영입에서 영입을 할 수 있다.
영입할 수 있는 캐릭터는 18명이 있다. 처음 주는 티켓은 아린느 엘린만 영입할 수 있는 리미티드 티켓이다.
원정대 관리화면에서는 각 캐릭터의 능력치와 장비, 스킬 등 같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테라 히어로는 기존 테라 게임방식의 MMORPG 방식이 아니라 다른 던전 진입형 게임처럼 월드맵에서 각 단계별로 맵에 진입해서 클리어 하는 방식이다.
다른 게임처럼 각 맵 마다 등장하는 몬스터와 획득가능한 보상이 있다.
오른쪽에 있는 캐릭터 얼굴을 선택하면 해당하는 캐릭터가 선택되고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상단의 별모양의 빛나는 아이콘을 선택하면 자동스킬 설정을 할 수 있다. 자동으로 사용할 스킬을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다.
action이라고 써있는 카메라 모양의 아이콘을 선택하면 화면을 다른 시점에서 화면을 볼 수 있다.
1번 설정에서는 제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2번으로 설정할 경우 1번보다는 조금 떨어진 구도로 볼 수 있다.
3번으로 설정할 경우 제일 원거리 시점에서 볼 수 있다.
테라 히어로를 플레이 하기전까지는 MMORPG방식인 줄 알았는데, 게임방식이 다르다는 걸 알고 조금 실망했으나, 이런 방식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거 같다. 기존 방식의 다른 게임들과 별다른 차이점은 없는거 같고, 기존의 테라 캐릭터만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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