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cusmaker.com/101
구글에서는 이제 더이상 C2DM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만 GCM(Google Cloud Messaging)이라는 새로운 명칭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근 작업해본 결과 안드로이드쪽에서나 서드파티쪽에서나 C2DM보다 훨신 간결한 코드로 모든 익셉션처리가 매우 편하도록 구현된점이 놀라웠습니다.
GCM을 이용하기위해서는 C2DM을 알고 있건 GCM의 푸쉬기능을 활용하기위해 이 글을 처음보건 상관없이 매우 간편하게 코드를 구성하고 디버깅 할 수 있으니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럼 1부 가이드를 시작하겠습니다.
GCM을 구성하기위해서는 단순히 안드로이드 단말기 하나만으로 자기 자신에게 푸쉬를 주는 방법과 서드파티(서버)를 통해 다른 디바이스들에게 푸쉬를 주는방법이 있으며 또 다르게 사용하는 방법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근데 흔히 자기 자신에게 푸쉬를 주는건 내부적으로 서비스를 돌리는것이 더 효율적이며 보통은 후좌쪽의 목적으로인해 GCM을 많이 사용하곤합니다. 그래서 저도 후좌쪽(내가 타인에게 GCM 서비스를 이용한 메시지를 날린다)으로 코드를 구현하려합니다.
기본적으로 GCM을 하기위해서는 PROJECT ID와 API Key가 필요합니다. 일단 이 두가지를 구글에서 얻어야합니다.
https://code.google.com/apis/console/b/0
위 주소로가서
Services -> Google Cloud Messaging for Android의 서비스를 ON 시켜줍니다.
Overview를 클릭하시면 DashBoard에 Service란에 GCM이 등록된 상태가 보입니다. 저렇게 등록디 되어야만 GCM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이제 PROJECT ID와 API Key를 얻어야하는데 일단 PROJECT ID는 url 주소에 나와있습니다.
파랑색으로 블록친곳의 숫자가 자기 자신의 고유 PROJECT ID가 되겠습니다. 이것을 따로 복사해주세요.
API Key 는 아래 화면과 같이 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API Access -> Create new Browser key를 누르고 Create를 해주시면 생성이 됩니다. 이때 생성된 API Key를 따로 복사해주세요.
이제 필요한 스트링키들은 모두 구했고 GCM을 활용하기위한 API를 받아야할 차례입니다. 이클립스를 켜서 Android SDK Manager를 활성화해봅니다. Extras에 Google Cloud Messaging for Android Library를 체크하고 다운로드해주세요.
만일 Extra에 위 라이브러리가 없을경우 ADT와 SDK Tool버젼을 업데이트 해주셔야합니다.
이상으로 1부 가이드를 마치겠습니다. 1부때는 코딩하기 이전의 리소스를 확보하는것으로하고 2부때는 안드로이드쪽 코딩에 들어가겠습니다. 기본적인 안드로이드 지식이 필요하며 아마 중급자에 해당되는 내용(전공자는 초급이라고 생갈할지도...) 으로 안드로이드의 서비스 파트에대한 지식을 요망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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